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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하이브 카카오 공개매수 전쟁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3-02-16 11:04
<하이브 카카오 공개매수 전쟁> 한국경제<관련기사:카카오, 하이브에 반박 임박..SM엔터 새 주인 미궁> 한국경제<제조업 취업자 15개월만에 감소> 한국경제<토큰 증권시장 선점하라" 증권사들 벌써부터 경쟁>조선일보<삼성전자, 자회사 돈 꿔서라도 과감한 투자> 중앙일보 <LG전자 올 전장 수주잔고 100조 전망> 서울경제
(2.15)역머니무브 끝나나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3-02-15 05:51
<전장사업이 효자..LG전자 6% 강세> 한국경제<삼성전자, 자회사에서 20조 빌려 반도체 투자> 조선일보<주식앱 다시 깔았어요..역머니무브 끝나나>조선일보<관련기사:기준금리 밑돌자 예금서 45조 증발..역머니무브 끝> 중앙일보<전력반도체 한우물, DB하이텍 4년연속 실적 신기록> 매일경제<현대차그룹, 코스피 배당 강자 등극> 매일경제
CJ에게 SM 신주를 발행한다고? 설마요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3-02-15 03:07
CJ그룹이 카카오와 손잡고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지분을 최대 19.9%까지, 유상증자나 공개매수 방식으로 사들이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가능할까요.지금 상황에서 SM 경영진이 CJ그룹에 대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한다면 이것은 '빼박' 우호지분 확대용 신주발행이 됩니다. 이수만 SM 전 총괄프로듀서(이하 이수만)가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소송을 내면 100% 패소하게 되어 있죠.SM 경영진은 최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적대적 M&A'로 규정하였습니다. 하이브와 이수만의 지분거래, 그리고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적대적 M&A로 볼 수 있느냐 하는 판단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SM 경영진이 현재 상황을
CJ에게 SM 신주를 발행한다고요? 설마요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3-02-15 03:01
CJ그룹이 카카오와 손잡고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지분을 최대 19.9%까지, 유상증자나 공개매수 방식으로 사들이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가능할까요. 지금 상황에서 SM 경영진이 CJ그룹에 대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한다면 이것은 '빼박' 우호지분 확대용 신주발행이 됩니다. 이수만 SM 전 총괄프로듀서(이하 이수만)가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소송을 내면 100% 패소하게 되어 있죠. SM 경영진은 최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적대적 M&A'로 규정하였습니다. 하이브와 이수만의 지분거래, 그리고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적대적 M&A로 볼 수 있느냐 하는 판단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SM 경영진이 현재
(2.14)빅테크 서버도 주춤..반도체 혹한기 길어진다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3-02-14 08:01
<소액주주 연대 "한국알콜, 배당금 6배올려야">한국경제<오아시스도 상장 철회..> 한국경제<빅테크 서버도 주춤..반도체 혹한기 길어진다> 조선일보<서울 아파트 거래량 33% 늘어.."반전신호" 대 "일시현상"> 중앙일보<SM 인수 나선 하이브, 목표가 30만원 넘었다> 서울경제
여름만 아는 애송이들에게 겨울이 닥치면...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3-02-11 21:21
최근 대우건설이 브릿지론 440억을 대신 물어주고 울산 주상복합아파트 시공권을 포기한 일이 있었습니다. 분양시장이 고꾸라지면서 미분양 가능성이 커지자 착공 전에 미리 손을 떼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업장의 시행사는 토지 매입과 인허가 비용 등을 위해 브릿지론으로 1000억원을 조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후순위분 440억에 대해 대우건설이 지급보증을 제공했었죠. 하지만 대우건설은 440억을 자체 자금으로 상환하고, 시공권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대주단과 시행사에 통보하였습니다. 금리와 공사비 인상, 시장 침체로 사업을 지속하는 것보다 정리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여 철수를 결정한 것이죠. 일단 시행사는 공사를 해 줄 다른
하이브(방시혁)가 이수만 백기사? 천만에..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3-02-10 17:24
1.하이브(방시혁)를 이수만 '백기사'라고 표현하는 매체들이 꽤 있습니다. 글쎄요. 기본이 안된 소리 같습니다. 현 대주주의 경영권 방어를 돕는 게 백기사이지, 현 대주주 지분을 인수하고 공개매수까지 해서 회사 경영권 갖고 가는 게 무슨 백기사일까요?'MBK-유니슨'사모펀드컨소시엄이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회장의 백기사인가요? 그게 아니듯 하이브는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의 백기사가 아닙니다. 하이브는 SM을 인수하려 하고 있습니다.2.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수만 총괄은 2092년까지 받기로 한 음원수익 로열티(이 부분은 얼라인이 문제제기를 하고 있음)를 포기하기로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에게 약속했다 합니다. 확인이 필요한 부
하이브, 이수만에게 프리미엄 더 쳐줬다는 설에 대해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3-02-10 13:24
1.하이브가 이수만 총괄프로듀서 지분 인수와 일반주주 지분 공개매수 방식으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인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수만 총괄과 그 가족들이 보유한 SM 계열사 지분도 인수하기로 하였죠. 이 거래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오스템임플란트를 사모펀드측(MBK-유니슨 컨소시엄)이 인수하는 과정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한번 비교해 보죠. 2.사모펀드는 최규옥 회장이 보유한 오스템임플란트 지분 19% 가운데 9%, 그리고 공개매수를 통해 최하 15% 이상 지분 확보를 추진중입니다. 아울러 오스템임플란트의 자회사에 대한 최 회장 지분도 인수할 계획입니다. 최 회장은 Hiossen.Inc(오스템임플란트 미국법인) 13.7%, 오
하이브에 주총 의결권 넘겨준 이수만, 주주제안으로 표대결 가나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3-02-10 09:26
1.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인수를 추진합니다. 하이브는 SM 지분 25%(주당 12만원)에 대한 공개매수에 들어간다고 오늘(2.10) 공시하였습니다. 목적은 M&A라고 밝혔죠.대주주 이수만 총괄프로듀서 지분 18.54% 가운데 14.8%(4228억)를 같은 가격인 주당 12만원에 인수하고, 공개매수로 25% 확보에 성공하면 하이브 지분은 39.8%까지 증가합니다. 사모펀드가 오스템임플란트 경영권 확보를 위해 활용한 것과 같은 방법입니다.이수만 총괄은 본인이 보유한 잔여지분을 추후 하이브에 매각할 수 있는 권리(풋옵션)을 확보하였습니다. 하이브는 공개매수 응모주식이 매수예정수량인 595만여주에 미달하면 전량 매수하고 초과하면 응모주식을
(2.10)하이브, SM 인수추진..이수만 지분+공개매수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3-02-10 08:39
<하이브, SM엔터 인수추진..이수만 지분+공개매수> 한국경제<관련기사:SM사태..고래 싸움에 개미 콧노래> 중앙일보<KT 구현모 선임 백지화..공개경쟁으로 원점서 재시작> 한국경제<운임 5분의1 토막..순풍 멎고 침체 진입한 해운업계> 조선일보<증권사 부동산PF 연체율 8.2%로 치솟아>조선일보<은행에 피난갔던 뭉칫돈, 투자자산 유턴> 매일경제<저가수주는 그만..K조선, 새판짠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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