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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SK, 동남아 투자자산 판다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2-12-26 08:44
<SK, 동남아 투자자산 판다> 한국경제<차 부품사 변신 중..조직 확 바꾼 삼성전기> 한국경제<공급망 차질에..국산차 내수판매 9년만에 최저> 매일경제<시총 1위 아파트 헬리오시티, 1년새 8억 내린 매물등장> 중앙일보<우리금융,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 유력> 머니투데이<소송전 5대0, 한앤코, 남양유업 경영권 눈앞> 서울경제
포스코홀딩스 반기 對 3분기 사례로 본 영업현금흐름 착시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2-12-25 23:14
반기(1월~6월) 기준 포스코그룹(포스코홀딩스)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연결)이 전년동기 대비 87%나 뚝 떨어졌다는 보도가 나왔을 때, 필자는 포스코홀딩스의 영업현금흐름을 해석하는 데는 주의할 점이 있다는 지적을 했었습니다. 반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2836억으로, 전년 동기 2조2151억 대비 80% 넘게 감소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순수하게 영업에서 창출한 현금흐름(영업활동 현금흐름에서 이자 수취와 지급, 법인세 지급액을 제외한 수치)은 반기 2조 1220억으로, 전년 동기 2조 3909억에 비해 감소율이 11%에 불과했죠.기업들이 반기에 실제 현금으로 납부하는 법인세액은 전년도 실적에 근거합니다. 다시 말해 '21년에 이익을 많이 내
(12.23)반도체 풍향계 마이크론..7년만의 적자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2-12-23 09:44
<법인세 1%p인하, 금투세 2년 유예> 한국경제<내년말까지 불황..메모리 반도체 적자 신음> 한국경제<마이크론도 인텔도 감원, 반도체 업계 13년만의 한파> 조선일보<반도체 풍향계 마이크론..7년만의 적자>매일경제<마이너스통장 금리도 7%로 치솟아> 조선일보<바닥은 어디? 서울 아파트값 7주 연속 최대낙폭 경신> 중앙일보<중도금 금리마저 10%, 청약시장 멈춘다> 서울경제-분양가 10억에 중도금 이자 9200만원..미분양 쓰나미
(12.22),상장사 M&A하려면 개미지분도 사야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2-12-22 06:50
<상장회사 M&A 하려면 개미지분도 사야 한다> 한국경제<전기 가스요금 단계적으로 올린다> 한국경제<서울 경기, 부동산 대출 거래규제 더 푼다> 조선일보<2주택 중과세 폐지, 아파트 임대사업 부활> 중앙일보<삼성 초격차, 12나노 D램 첫 개발> 매일경제<SK온 2.8조 유상증자, SK이노베이션 2조 참여> 서울경제
삼성重은 드릴십 매각 공시하는데 대우조선은 왜 안할까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2-12-21 12:10
1.삼성중공업이 지난 12월5일 드릴십 1척을 매각하였다고 공시하였습니다. Santorini 드릴십을 2992억에 Saipem Drilling Norway에 넘기기로 하였다고 밝혔죠.대우조선해양도 지난해 11월과 올해 11월 각각 드릴십 1척씩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매각사실을 공시하였는데 대우조선해양은 왜 공시하지 않는 걸까요?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보유중인 드릴십은 선주가 인수하지 않아 떠안은 선박입니다. 조선업체는 선박공사를 할 때 건조한만큼 진행율(총공사예정원가 대비 투입한 원가비율)에 따라 매출액을 인식합니다. 건조한만큼을 계속 매출액으로 반영해 나가므로 건조중인 선박을 재공품 재고자산으로 인식할 이유
(12.21)이창용 "최종금리 3.5%"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2-12-21 07:52
<테슬라 GM 미국 보조금 부활..한국 유럽산만 제외> 한국경제<포스코그룹 2030년 리튬 글로벌 톱3, 연 30만톤 속도> 한국경제<정부 압박에 대출금리 3종 내렸다>매일경제-주담대, 전세, 신용<전기차 성장률 꺾여도...꺾이지 않을 배터리주 실적> 매일경제<이창용 "최종금리 3.5%, 경제상황 따라 바뀔수도>중앙일보<물적분할 반대주주에 주식매수청구권 준다> 서울경제<"자동차 수요 줄어든다"..현대차, 이틀째 신저가> 서울경제
(12.20)미분양 공포 전국 확산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2-12-20 05:12
<미분양 공포 전국 확산> 한국경제-원주 미분양 한달새 0-->1049가구<불황 전조라는데..장단기 금리역전 한달째 이어져> 조선일보<LG엔솔 4조 투자, 테슬라용 첨단배터리 한국서 만든다>매일경제<반포 아크로리버파크도 유찰..경매시장까지 얼어붙었다> 중앙일보<진짜 불황 내년..수출도 제자리>머니투데이<"이사회 절반은 외부인사로"..에스엠 추가저격한 얼라인> 서울경제
(12.19)감원 쓰나미 시작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2-12-19 09:33
<업종 나이 불문..감원 쓰나미 시작됐다> 매일경제<삼성 SK하이닉스 내년 하반기 돼야 감산효과 기대> 매일경제<공모주 뻥튀기 청약 막고 따상 가능성 줄인다> 중앙일보<삼성, BMW와 전기차 동맹 강화> 머니투데이<성장주 추락, 배터리주 질주...시총 상위권 지각변동> 서울경제<반토막 나고서야 거래 살아난 송도아파트>서울경제
CB와 BW 과세 차별 뒷담화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2-12-18 14:22
CB와 BW 과세 차별 뒷담화오종문 <동국대 경영학부 교수>1. 기사에 있는 이런 류의 과세형평성 문제를 일거에 해결하려는게 금투세제 목적 중의 하나라고 나는 이해한다.2. 뒷담화인데, CB는 과세에서 무사한데 BW의 워런트만 과세하게 된 계기는 의도된 것이 아니라 우연한 오발탄(?)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과거 소득세법 94조1항3호에는 양도세 과세대상을 열거하면서 ‘주식, 출자지분 또는 신주인수권’이라고 나란히 규정하지 않고 ‘주식 또는 출자지분(신주인수권을 포함한다)’ 이라고 규정하고 있었다.여기서 '신주인수권'이 괄호 안에 들어있는 것으로 보아 과세대상인 ‘신주인수권’은 BW에 부여된 워런트가 아니고, 신주발행
카카오엔터 주식 일반주주에겐 줄 수없다? 돌아본 멜론 분할
코리아모니터 김수헌 기자
2022-12-17 11:01
CJENM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음악사업이 먹여살리고 있다는 12월17일자 조간신문 기사를 봤습니다. 카카오엔터의 경우 올해 3분기 누적매출의 절반 이상을 음악사업에서 거뒀다고 합니다. 카카오엔터의 멜론사업은 원래 카카오 내에 있었죠. 지난해 카카오는 멜론을 물적분할하여 멜론컴퍼니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몇달만에 다시 이 회사를 카카오엔터에 합병시켰습니다. 물적분할하여 카카오의 100% 자회사가 된 멜론컴퍼니를 다시 카카오엔터에 합병시켰으니 카카오엔터가 발행하는 합병신주는 모두 카카오에 배정되었죠. 회사를 분할하여 합병할 계획이면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분할합병'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왜 분할합병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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